[경험] 반얀트리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딸기 뷔페)

* 갔다 온지 한 달 넘은 후기
원래도 딸기를 좋아 했지만, 갑자기 딸기 뷔페에 꽂쳐서 2025 연말에 꼭 다녀오고 싶어서 어딜 가야하나 막막했다.

그러다, AI한테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조사를 시켰다

하지만, 남의 손을 타면 반드시 패착이 있다…!

이것을 보고 왜 뱐얀트리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를 가야하는지 물었고,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1분도 고민 하지 않고 부랴부랴 되는 날짜를 찾아서 예약을 했다.

역시, 사대문 안은 너무 좋았고 역에서 버스를 타도 되지만
예약한 시간이 12:30분은 안되서 2시를 했기 때문에 요기 한 음식들을 소화 시켜야해서 걸어서 갔다.
역시 오성급 답게 내부 인테리어는 예뻤고, 2시가 되자 예약 된 테이블에 앉았다

식 전 논알콜 와인과 시즌 다쿠아즈를 갖다 주었다.
생각보다 넓지 않으나 테이블 수가 적은 만큼 조용하게 식사 할 수 있었고,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다. (한 10개 테이블 정도?)

그러다가, 생각치 못하게 클램차우더 스프를 갖다 주었다.
오~ 10만원 인데 이렇게까지 개별 음식을 주다니 완전 대박이네~ 라고 생각했다 .///.

근데 스프도 너무 맛있고, 스테이크가 너무 미쳐서!!!! 와 댑가 10만원 인데 이 정도면 적자 나는거 아니야?!!!! 라고 하면서
너무 맛있다~ 이러면서 열심히 먹었다

시간은 흘러, 배는 점점 불렀고 킹스베리 딸기로 입가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양이 작은가? 나는 배가 너무 부른데 사람들이 계속 갖다 먹으니 나도 더 먹어야 겠단 생각이 들어서 맛있는 딸기로만 더 구성해왔다
갤럭시 워치 큰 인치의 시계가 작아보이는 엄청난 효과…!

사람들이 열심히 먹어도, 더 이상 먹을 수 없기에…. 일어났다
계산 하러 테이블에 갔더니 14#$%#$% 이렇게 들렸다. 그래서 네? 이랬고
1인당 14만 7천 얼마라고 그러는 것이였다. 네? 이러면서 이 가격이 맞나요?라고 물어봤었던것 같다

그랬더니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연말 시즌 코스가 따로 준비 되어, 해당 일에는 연말 코스 였던 것이였다(그래서 자리가 남았었나보다! 점심 자리도 없고!)
그래서 결제를 하고 나오면서 O_O 이런 눈으로 나왔지만

경험+맛있는 스테이크+딸기 로 충분히 값어치 했다고 생각했다.
근데, 진짜 디저트는 많이 못 먹기 때문에 딸기 뷔페는 이번 한 번의 경험으로 마무리 할 것 같다. (이런 곳은 가심비가 높으니깐!)

그리고, AI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연말이면 연말 시즌에는 추가 코스가 있다고 알려줬어야 했는데 너무 정보를 철썩같이 믿고

“진행시켜!” 이랬기 때문에

앞으로는 한번 더 검토 하고 꼼꼼하게 체크를 하겠다는 다짐으로 2025년을 마무리 했다

그러나, 저 스테이크는 꼭 다시 먹으로 갈 것 같다… 너무 맛있었다… ㅠ_ㅠ 울프강 스테이크보다 나는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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