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p] 인간 히스토리를 ‘챗봇’ 만들기_요구사항 정리하기 1

유투브를 보고 사주 봐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나서, 이미 다 만든 상태에서
다시 만들면서 블로그를 쓰려니 화면 캡쳐하고 다시 동작해보고 하다보니 흥미를 좀 잃게 되었다.
그러다, 문득 회사 업무를 병행해서 쓸 수 있는 것으로 학습하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알고 있는 인간 히스토리를 ‘챗봇’이 대신 말해주기”

단순하게 유투버를 보고 쫓아하는 것이 아닌 실제 업무에 효과적인 것도 같이 활용해야 나도 이해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gmini, Claude, Perplexity, chatGPT API 4가지를 활용하여 작업 할 예정이다. (구독을 하고 있는 것과 회사에서 제공 해준 것을 최대한 활용함)

사실, 영상도 만들고 음원도 만들려고 회사의 교육비를 써도 되냐고 하니 본부의 연구개발비로 써도 된다고 해서 “신난다”라는 마음과 동시에 헝그리정신이 없어져서 그런지 더이상 진도에 빠지지 않았다.

우선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정리를 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을 주면서, 덧붙였다 “너는 꼼꼼하고 성실하며 내가 생각치 못한 부분에 좋은 의견을 덧붙여서 좋은 성과를 얻게하는 나의 비서”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초안 요구사항

AI과 논의 끝에 24시간 이내라는 한정성과 구글드라이브의 모든 파일을 검색하면 늦어질 수 있다 등 많은 범위의 요구사항을 간략하게 아래와 같이 정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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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히스토리 봇 구축안

1. 시작 된 계기 및 목표
* 배경: 타사 협업 프로젝트의 잦은 변동사항과 의사결정 히스토리를 자산화하기 위함.
* 일정: 1월 7일 첫 회의를 기점으로 본격 가동.
* 목표: ‘제품명’를 통해 누적된 히스토리를 제품 운영 시까지 활용 가능한 지식 베이스로 구축.

2. 서비스 전체 시나리오
ㄱ. 사용자 질문: 프로젝트 멤버가 구글 채팅에서 ‘제품명’에게 질문함.
ㄴ. 출처 기반 답변: 구글 드라이브 내 최신 문서를 분석하여 “OO문서 O페이지 내용에 따르면…” 식으로 답변함. 
ㄷ. 권한 제어 : 사전에 등록된 화이트리스트(이메일) 사용자에게만 답변하여 보안 유지.
ㄹ. 긴급 사안 처리 : 질문에 ‘긴급’ 키워드가 있으면 관리자 채팅방에 즉시 사이렌 알림 전송.
ㅁ. 미답변 에스컬레이션: 답변 불가 시 “24시간 내 관리자 답변”을 약속하고 관리자 시트에 질문을 자동 기록함.

3. 관리자 및 운영 시나리오
ㄱ. 지식관리 [추가]: 구글 드라이브 내 [01_제품명] 폴더를 운영하여 AI의 구버전 참조를 원천 차단함. 
ㄴ. 미답변리스트처리: ‘미답변 리스트’ 시트에 기록된 질문에 관리자가 답변을 달고 ‘완료 여부’를 Y로 변경 시,
n8n이 질문자에게 개별 채팅으로 답변을 추가 전송함.
ㄷ. 미답변 리스트 처리의 답변: 관리자가 답변을 달고 ‘완료 여부’를 Y로 변경 시, 해당 내용도 ‘최신 협의 사항’ 시트에 자동으로 수집됨

4. 기술 스택 및 제약 사항
ㄱ. 툴: n8n (전체 자동화 및 로직 설계), 바이브 코딩 활용
ㄴ. AI: Gemini Pro API (구글 문서 분석 최적화, 무료 한도 활용 권장)
ㄷ. 데이터: 구글 드라이브(회의록, 스펙, 요구사항 정의서 등)
ㄹ. 협의사항자동기록: 채팅 메시지가 **[협의]**로 시작하면 별도의 ‘최신 협의 사항’ 시트에 자동으로 수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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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리 했더니, 나의 충실한 비서가 정보를 와르르르 쏟아내기 시작했다.

최대한 심플하고 빠르게 만들어서, 다른 프로젝트에도 확장성 있게 쓸 수 있는 방안으로 생각하다보니
(확장성 필요 없을 수도 있는데… 항상 확장성을 생각하는 버릇이…) 메신저의 경우 슬랙보다는 GoogleCaht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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