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복싱하고 탁구 치던데?” 베이징 박람회(WRC) 열풍 뒤 숨은 5가지 진실
중국 베이징에서 막을 내린 세계로봇콘퍼런스(WRC). SNS를 보셨다면 사람과 탁구를 치고, 링 위에서 복싱을 하며, 최고 시속 45km로 달린다는 유니트리(Unitree)의 로봇 영상을 한 번쯤 접하셨을 겁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오이 껍질을 벗기는 기상천외한 시연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고, 중국은 48개 국유기업까지 동원해 “로봇 상용화가 눈앞에 왔다”며 대대적인 축제를 벌였습니다. 언뜻 보면 로봇이 당장 내일부터 공장과 가정에 들어와 … 더 읽기